Vault

[!tldr] 한줄 요약 Obsidian의 Vault는 하나의 로컬 폴더다. 그 안의 마크다운 파일이 곧 노트이며, 로컬 파일시스템 기반이라 벤더 종속 없이 데이터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다.

핵심 내용

Vault = 하나의 폴더

Vault는 특별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일반 폴더다. Obsidian은 이 폴더를 열어서 안의 .md 파일들을 노트로 인식한다. 폴더 안의 구조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결정한다.

Vault 구조

MyVault/                    ← Vault 루트
├── .obsidian/              ← 설정 폴더 (숨김)
│   ├── app.json            ← 앱 설정
│   ├── appearance.json     ← 테마/폰트 설정
│   ├── hotkeys.json        ← 단축키 설정
│   ├── workspace.json      ← 현재 열린 탭/레이아웃
│   ├── plugins/            ← 커뮤니티 플러그인
│   ├── themes/             ← 커뮤니티 테마
│   └── snippets/           ← CSS 스니펫
├── til/                    ← 사용자 폴더 (자유 구성)
├── Daily/                  ← 사용자 폴더
└── README.md

.obsidian 폴더

Vault별 설정이 저장되는 숨김 폴더:

파일/폴더역할
app.json앱 전반 설정 (에디터, 파일 관리 등)
appearance.json테마, 폰트, 다크/라이트 모드
hotkeys.json커스텀 단축키 매핑
workspace.json현재 열린 탭, 사이드바, 레이아웃 상태
plugins/설치된 커뮤니티 플러그인
themes/설치된 커뮤니티 테마
snippets/사용자 CSS 스니펫

[!tip] 설정 이식 .obsidian 폴더를 다른 Vault로 복사하면 동일한 환경(플러그인, 테마, 단축키)을 재현할 수 있다. Git으로 관리하면 설정도 버전 관리가 가능하다.

로컬 우선(Local-First) 원칙

Obsidian의 핵심 설계 철학:

특징설명
소유권노트가 내 컴퓨터에 일반 파일로 존재. 벤더 종속 없음
포맷표준 Markdown. Obsidian 없이도 어떤 에디터로든 열 수 있음
동기화 자유Git, iCloud, Dropbox, Obsidian Sync 등 원하는 방식 선택
오프라인인터넷 없이 완전히 동작
속도로컬 파일이라 검색/열기가 빠름

단일 Vault vs 다중 Vault

단일 Vault다중 Vault
장점모든 노트 간 링크 가능, 관리 간편, 검색 통합영역 분리, Vault별 독립 설정, 빠른 시작
단점규모 커지면 느려질 수 있음Vault 간 링크 불가, 설정 중복 관리
추천대부분의 사용자 (기본 추천)업무/개인 분리 필수, 팀 공유 필요 시

[!warning] Wikilink는 Vault 경계를 넘지 못한다 [[노트A]]는 같은 Vault 안의 노트만 참조할 수 있다. 이것이 단일 Vault가 권장되는 가장 큰 이유다. Zettelkasten의 "모든 것은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"는 원칙과도 일치한다.

단일 Vault 안에서 분리가 필요하면:

예시

Vault를 Git으로 관리할 때의 .gitignore 설정:

# Obsidian 워크스페이스 (로컬 상태, 기기마다 다름)
.obsidian/workspace.json
.obsidian/workspace-mobile.json

# 로컬 전용 폴더
Daily/

[!example] 이 저장소의 구조 이 TIL 저장소는 단일 Vault + 폴더 분리 + .gitignore 전략을 사용한다. til/은 Git으로 공개 관리하고, Daily/은 로컬 전용으로 두되, Obsidian 안에서는 [[til/...]]로 자유롭게 링크한다.

참고 자료

관련 노트